꽃집 미수금 장부, 거래처가 꽃값을 한꺼번에 보냈을 때 맞추는 법

10월 납품은 세 건인데 11월에 입금 한 줄만 보일 때, 어떤 꽃값을 받았고 얼마가 남았는지 대조해요. 주문별 외상 장부와 거래처에 보낼 확인 문구를 담았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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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래처에 10월 동안 꽃을 세 번 보내고 200,000원을 받기로 했어요. 11월 2일 아침 통장에 그 회사 이름으로 145,000원이 들어왔어요. 남은 돈이 55,000원이라는 것보다 먼저 확인할 건, 어느 주문의 꽃값이 들어왔느냐는 점이에요. 회사에서 보낸 명세나 담당자의 답장을 받아야 다음에 같은 주문을 두 번 청구하지 않아요.
실제로 기업 화환 주문을 받는 한 업체는 법인 고객에게 월말 일괄 정산을 안내해요. 아래는 그런 거래가 있는 가게에서 장부를 적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가상 주문이에요. 기업 화환 주문·결제 안내
꽃을 건네는 날, 주문마다 한 줄을 만들어요
세 주문을 달력에 ‘10월 기업 꽃 20만 원’ 한 줄로만 적으면 나중에 담당자가 “지난주 개업 선물은 다음 결제일에 나가요”라고 해도 얼마인지 찾기 어려워요. 같은 거래처라도 납품할 때마다 납품일·무슨 꽃인지·약속한 금액을 남겨요. 가게에서 주문 번호를 쓴다면 그것도 같이 적어 두세요.
| 10월 납품 내역 | 주문 금액 | 11월 2일 대조 후 |
|---|---|---|
| 10/7 발표회 꽃다발 | 65,000원 | 65,000원 받음 |
| 10/14 로비 화병 꽃 | 80,000원 | 80,000원 받음 |
| 10/27 개업 축하 화분 | 55,000원 | 55,000원 미수 |
여기서는 담당자가 발표회 꽃다발과 로비 화병 꽃 두 건을 11월 2일 지급했다고 확인해 줬어요. 그래서 65,000원과 80,000원 두 줄에 같은 입금일을 적었어요. 세 번째 줄에는 실제로 받기로 다시 확인한 날짜를 적어 둬요. 입금액과 앞의 두 주문 합계가 우연히 같을 수도 있으니, 답을 받기 전에는 ‘입금 확인 중’으로 남겨요.
거래처별 미수 장부 머리글 복사하기
거래처 / 납품일 / 주문명·번호 / 주문 금액 / 받은 금액 / 남은 금액 / 실제 입금일 / 다음 확인일 예: 가온기획 / 10월 27일 / 개업 축하 화분 / 55,000원 / 0원 / 55,000원 / 미입금 / 11월 5일 담당자 확인
일부만 보냈다면 남은 꽃값을 따로 표시해요
앞의 화분값 55,000원 중 30,000원만 먼저 보내겠다는 연락이 왔다고 해볼게요. 연락을 받은 시점에는 장부상 미수가 그대로 55,000원이에요. 통장에 30,000원이 실제로 들어온 날 그 줄에 받은 금액과 날짜를 적고, 55,000 − 30,000 = 25,000원을 남겨요. 마지막 25,000원까지 받으면 두 번의 입금일과 금액을 그 주문에 함께 남기고 잔액을 0원으로 바꿔요.
입금자가 회사명이 아닌 직원 이름일 때도 먼저 주문을 확인해요. 전달받은 송금 예정일과 통장의 실제 입금일이 다르면 실제 받은 날을 수금 기록에 적어요. 아래 문구는 첫 입금 145,000원이 어느 주문인지 아직 모르는 상황에서 쓸 수 있어요.
입금 한 줄을 주문과 맞출 때 보내는 문자
안녕하세요. 11월 2일에 보내주신 145,000원 입금 확인했어요. 10월 7일 발표회 꽃다발 65,000원과 14일 로비 화병 꽃 80,000원, 이렇게 두 건의 꽃값이 맞을까요? 두 건이 맞다면 10월 27일 개업 화분 55,000원이 남아 있어서요. 이 건의 지급 예정일도 함께 알려주시면 장부에 적어 둘게요.
플로리에서는 원래 매출의 미수 표시를 풀어요
플로리 매출에 돈을 아직 받지 않은 주문을 등록할 때 미수(외상)를 골라요. 나중에 결제방식 필터에서 미수를 고르면 확인할 건을 모아 볼 수 있어요. 10월 납품분을 찾는다면 조회 기간에도 10월을 포함해 주세요. 거래처에서 일괄로 보낸 돈은 새 매출 한 건으로 등록하면 같은 꽃을 두 번 판매한 것처럼 남아요.
받은 돈이 앞의 두 주문으로 확인됐으면, 각 매출의 결제완료를 누르고 실제로 받은 결제방식을 골라 결제 완료를 눌러요. 플로리의 매출 합계에는 받은 날인 11월 2일이 아니라 각 매출 날짜인 10월 7일과 14일에 금액이 더해져요. 그래서 11월 통장과 다시 맞출 수 있도록 수금표의 입금일을 함께 보관해요. 플로리 미수 정산 가이드
매출 한 건의 결제완료는 그 주문 전체를 받았을 때 쓰는 버튼이에요. 예시의 화분처럼 일부만 받은 동안에는 수금표에 받은 30,000원과 남은 25,000원을 따로 두고, 전액을 받았을 때 원래 매출을 정산해요. 그동안 앱에 보이는 미수 55,000원과 실제 남은 돈 25,000원은 다를 수 있어요.